760 년 (호레키 10 년) 에도의 혼조와리게수이 (현・도쿄도 스미다구 가메자와)에서 태어났다.
1849 년 (카에이2년) 호쿠사이는 90 세에 평생을 끝낼 때까지 약 3 만개 이상의 작품을 발표했으며 말년에은 스스로 "가쿄노인"이라고 자칭할 정도 평생을 업적에 바친 화가였습니다.
대표작은 「부악삼십육경」이나 「호쿠사이 만화」등이 있으며, 대자연의 절경, 대담한 구도의 풍경화, 사람들의 생계, 사계절의 아름다운 경치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남겼습니다.
1999 년 미국 잡지 「라이프」에서 「이 1000 년에서 가장 중요한 공적을 남긴 세계의 인물 100 인」에 일본인속에서 유일하게 뽑이고 지금도 세계적으로 그 이름이 널리 알려져있습니다.